전갈자리 남자 연예인 누가 있을까요?

10월 23일~11월 22일은 전갈자리의 달입니다.

전갈자리는 7월 하순에 발견하기 쉬운 별자리인데요.

예민하면서도 여린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전갈자리 남자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

1. 에릭남 (1988년 11월 17일)

1가정 1에릭남이라는 말을 탄생시킨 에릭남씨가

대표적인 전갈자리 남자 연예인이네요.

외모, 실력, 매너, 스윗함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남이죠.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연예인이랍니다.

2. 딘딘 (1991년 11월 20일)

요즘 대세 중 한 명인 딘딘씨도 전갈자리 남자 연예인이네요.

점점 더 많은 방향에서 활동 중인데요.

끼도 많고 실력도 좋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센스 있는 활동 기대할게요.

3. 워너원 박우진 (1999년 11월 2일)

올 해 갓 스무살 된 대세돌 워너원의 박우진씨도

전갈자리 남자 연예인이에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엄청난 춤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남은 워너원 활동도 무사히 잘 마치길 바랍니다.

3. 빅뱅 탑 (1987년 11월 4일)

열심히 복무 중인 탑씨도 전갈자리 남자 연예인.

빅뱅은 명실상부 최고의 아이돌 중 하나죠.

한동안 얼굴을 못보겠지만 제대 후 다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5. 박형식 (1991년 11월 16일)

연기자로도 성공적인 변신을 한 박형식씨 역시

전갈자리 남자 연예인이에요.

훈훈한 외모 만큼이나 다재다능한 박형식씨의

다음 활동도 기대할게요.

6. 원빈 (1977년 11월 10일)

조각미남의 대표 원빈씨 또한 전갈자리 남자 연예인입니다.

요즘은 활동이 뜸하여 아쉽지만 그래도 여전히 얼굴에서 빛이 나시죠.

결혼 후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영화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전갈자리 남자 연예인의 성격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전갈자리를 한가지 키워드로 얘기하면 비밀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혼자 비밀스럽게 간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칫 인간관계에서 겉돌 수도 있지만 오히려 신비로운 매력 때문에

사람을 끌어 당기는 면도 있습니다.

연애적인 측면에서는 모든 것을 거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질투도 많아 때로는 상대방을 지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기억력이 매우 좋아 무서울 정도로 과거를 잘 기억하고 있으며

잘 잊어버리지 않는 타입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을 가지며

프로라고 느껴질 정도의 지식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흥미가 없다면 쳐다도 보지 않는 성격입니다.

특히 금전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편이며 착실하게 저축을 잘 해

금전적인 관리가 잘 되는 한 편 오히려 도박이나 주식에 손을 대는 경우도 많습니다.

돈 관리가 극과 극이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