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자리 남자 연예인 이런 분들이 있네요!

오늘은 사수자리 남자 연예인을 간단히 알아볼게요.

사수자리는 11/23~12/24까지 생일이신 분들의 별자리인데요.

여름부터 초가을에 찾아볼 수 있는 별자리입니다.

사수자리의 성격적 특징까지 짧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1. 박효신 (1981년 12월 1일)

아름다운 목소리와 완벽한 노래 실력의 소유자인

박효신씨가 사수자리 남자 연예인이었네요.

노래만 잘 하시는게 아니라 훈훈한 외모까지

빠지지 않는 팔방미인이시죠.

2.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1988년 12월 1일)

훈훈한 외모의 정석이자 연기파 아이돌 임시완씨도

사수자리 남자 연예인이에요.

정말 놀랍게도 박효신씨와 생일이 똑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3. 워너원 강다니엘 (1996년 12월 10일)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남자로 꼽을 수 있는

강다니엘씨 역시 사수자리 남자 연예인입니다.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멍뭉미 넘치는 갭 차이를 보여주어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4. 윤딴딴 (1990년 12월 2일)

요즘 핫한 아티스트를 꼽으라면 단연 윤딴딴씨일 것 같은데요.

윤딴딴씨도 사수자리 남자 연예인입니다.

저도 윤딴딴씨 노래를 즐겨 듣는 편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기대합니다.

5. 엑소 찬열 (1992년 11월 27일)

여전히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돌

엑소의 찬열씨 또한 사수자리 남자 연예인이었네요.

제가 알기로는 춤을 굉장히 잘 추는 분이라고 들었는데요.

이 멋진 외모에 춤까지 잘 추는건 반칙 아닌가요?

사수자리의 성격은 이렇다고 합니다.

먼저 사수자리는 어린 아이와 같은 면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모험으로 느껴질 정도로 발랄한 면이 있는데요.

약간은 기분파이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 변덕을 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무책임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또 건만증이 심하고 천천히 흥미를 들이기 보다는

한순간에 흥미를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는 것을 싫어해서

낙천적으로 힘든 일을 없는 척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어린 아이 같은 면이 있기 때문에 고집을 부릴 때가 있고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 곳에 머물기를 싫어하며 두뇌 회전은 빠르나

금방 질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사수자리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는

매번 새롭게 호기심을 자극해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주변에 친구가 많으며 정직한 사람이니 만큼

사수자리와 친구를 한다면 즐거운 일이 많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