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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들어섰네요.

그 기념으로 3~4월의 대표 별자리인

양자리 남자 연예인과 양자리의 특징을 알아볼게요.

양자리는 3/21~4/19까지의 별자리인데요.

프릭소스와 헬레의 전설을 담고 있답니다.







1. 자이언티 (1989년 4월 13일)

독특한 음색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자이언티씨가

첫번째 양자리 남자 연예인이랍니다.

생일이 머지 않으셨는데요.

생각보다 순박한 매력이 넘치는 분이시죠.







2. 아스트로 차은우 (1997년 3월 30일)

아쉽게도 생일이 지난 차은우씨도

영자리 남자 연예인 입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로 많은 여성팬들을 사로잡았는데요.

연기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3. 테이 (1983년 4월 4일)

생일이 정말 코 앞인 테이씨!

역시나 양자리 남자 연예인인데요.

꿈꾸는 라디오에서 꾸준히 DJ를 맡고 계시기도 하고

최근에는 새 프로의 MC를 맡게 되면서 진행 실력을 인정받고 있어요.







4. 엑소 세훈 (1994년 4월 12일)

명실상부 탑 아이돌 엑소의 세훈씨도

조만간 생일을 맞이하는 양자리 남자 연예인이네요.

엑소는 두 말하면 입 아픈 남돌이죠.

그나저나 제 생각보다 나이가 어리셨네요!







5. 엑소 시우민 (1990년 3월 26일)

생일은 지났지만 엑소의 시우민씨도

양자리 남자 연예인이에요.

개인적으로 시우민씨의 외모 스타일을 정말 좋아하는데

외모 말고도 실력이 출중한 분이시죠.







6. 유희열 (1971년 4월 19일)

최근 슈가맨2가 시작되면서 다시 반갑게 보고 있는

유희열씨도 양자리 남자 연예인이에요.

평소 센스 있는 진행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많은 곳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양자리 특징>

양자리는 추진력이 강합니다.

안정적인 것 보다는 모험정신이 투철하기 때문에

보스로써의 자질도 충분한데요.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도 강하여 늘 최선을 다해

주변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는 편입니다.

낙천적인 면도 있으며 덕분에 충동적인 소비를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래도 매사에 순수하게 접근하여 상처받는 일이 많고

이해타산이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사과를 받는다면 다시 친절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고

대체로 주는 것에 행복감을 느낍니다.

반면 속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성격 덕분에

간혹 냉정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10-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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